2019년 박물관, 디지털과 커뮤니케이션 국제학술대회

작성자 : 국립민속박물관
2019-11-01 조회수 : 1133
첨부파일: asd.JPG

국립민속박물관은 11월 20일(수) ‘박물관, 디지털과 커뮤니케이션 국제학술대회’를 박물관에서의 디지털 기술 활용 방안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새로운 경향을 이해하고자 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합니다.


‘박물관, 디지털과 커뮤니케이션’
(Digital and Communications in Museums)

  • 장소: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서울 종로구 삼청로 37)
  • 일시: 2019년 11월 20일(수)
  • 발표자: 국내외 박물관 전문가 6명
  • 참석대상: 박물관 종사자, 학생 및 일반인


회의 사전신청: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박물관의 디지털(Digital)과 대화(Communication)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확장되고 있는 박물관의 디지털 영역에 대하여 새로운 경향을 이해하고 공유하며 동시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고자 준비되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디지털 시대의 박물관 사업 현안에 대한 국제적 상호 협력 및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장으로써 국내외 박물관 디지털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을 초빙하였습니다.

하워드 베써(Howard BESSER) 뉴욕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카티 프라이스(Kati PRICE) 영국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 디지털미디어과장, 이보아(Boa RHEE) 중앙대학교 예술공학대학 교수, 빅토리아 포트웨이(Victoria PORTWAY)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우주항공박물관 디지털 체험과 전략부장, 수잔 천(Susan CHUN) 전 미국 시카고현대미술관 디지털콘텐트팀장, 코리 팀슨(Corey TIMPSON) 전 캐나다 인권박물관 부관장 등이 참가합니다.


자세한 회의 내용은 프로그램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궁금하신 사항은 hiscarlett@korea.kr 섭외교육과 02-3704-3101, 3132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2019 박물관, 디지털과 커뮤니케이션 국제학술대회 사전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