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춘분[1]은 24절기 가운데 네 번째 절기로, 보통 양력 3월 21일 무렵입니다. 이때는 낮과 밤의 길이가 거의 같아집니다. 옛날에는 농부들에게 춘분이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농부들은 춘분 앞뒤로 논밭을 갈고, 날씨를 살펴 그해 농사가 잘될지를 알아봤습니다. 또 들판에 새로 자란 나물을 캐서 먹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춘분은 농사일을 제대로 시작하며 봄기운을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절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