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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물마시기[1]는 경칩[2] 무렵에 고로쇠나무에 상처를 내어, 거기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던 풍속입니다. ‘단풍나무물마시기’나 ‘고리수먹기’라고도 부릅니다. 옛날 사람들은 고로쇠물을 마시면 병이 생기지 않고, 여름에도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믿었습니다. 경상도에서는 고로쇠 물을 ‘약물’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특히 경칩 무렵에 나오는 고로쇠물이 가장 좋다고 여겨, 이때가 되면 많은 사람이 산에 올라 고로쇠물을 찾아 마셨습니다.
경칩은 24절기 가운데 세 번째 절기로 보통 양력 3월 5일 무렵입니다. 경칩은 ‘계...
고로쇠물마시기
고로쇠물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고로쇠물마시기>
어린이민속사전 <경칩>,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경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