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놀이

파치시(25, 루도)
한국의 윷놀이와도 비슷한 이 게임은 인도의 전통 놀이를 대표합니다.
게임 방식은 위아래로 표시가 있는 막대 모양 주사위 세 개를 한 손으로 던져서 나오는 숫자(최대 숫자는 25) 만큼 말(4개)을 움직여서, 상대보다 먼저 십자 모양 게임판을 한 바퀴 돌아 도착점에 모든 말이 도착하게 하는 것입니다. 어떤 숫자를 얻는가는 운이지만, 상대의 말을 잡거나 다양한 함정을 넘어 결승점에 먼저 도달하는 것은 전략으로 게임의 핵심적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목샤파트(윤회 벗어나기, 뱀사다리 게임)
13세기경, 바른 삶의 태도와 업보로서의 운명 등을 가르치기 위한 교육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게임 방식은 파치시와 유사하게 일종의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수만큼 자신의 말로 칸을 이동하면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거나 뱀을 타고 미끄러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보편적인 보드게임의 하나로 주사위를 이용해 간단하게 행운을 겨루는 게임으로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차투랑가(네 가지 말, 체스)
‘여덟 칸 게임’이라는 뜻의 아슈타파다는 가로 세로 여덟 칸씩 모두 64칸으로 된 게임판 위에 역할이 구분되어 있는 말들을 조정하여 상대 팀 왕을 제압합니다. 이는 중요한 말들의 역할이 코끼리, 전차 장군, 기병, 보병 등 4단계로 나뉜다는 뜻의 ‘네 가지 말’이라는 차투랑가라는 이름으로 기원 즈음부터 성행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인도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체스’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칸차(구슬치기)
인더스 문명의 모헨조다로와 하라파 도시 유적에서 발견된 여러 가지 장난감 중에는 흙으로 빚었거나 돌을 다듬어 만든 구슬들이 있는데, 이는 구슬을 놀이에 사용한 흔적입니다. 그래서 인도인들은 구슬치기 놀이를 인도의 고유한 놀이로 여깁니다.

길리 단다(자치기)
남아시아 일대에서 매우 인기 있는 놀이로, 짧은 막대 ‘길리’를 그보다 긴 막대 ‘단다’로 치는 놀이입니다. 우리의 자치기와 비슷합니다. 인도 사람들은 이 놀이가 기원 전후 시대를 아우르는 마우리아 왕조로부터 내려오는 것이며 크리켓의 기원이라고 여깁니다.

굿테(공기돌)

포샴파(남대문을 열어라)

키트키트(사방치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