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민속이 담긴 그릇, 공간과 건축>을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은 시대변화에 따른 한국의 주거문화를 배우고 오늘날 ‘나’를 둘러싼 공간과 건축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