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발견하고 성장하는데 씨앗이 되고자, 다음과 같이 청소년 융복합 문화교육을 운영합니다. 2023년 상반기에 운영되는 <교과서 속 민속 이야기>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발한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한국의 세시풍속과 명절(설날, 단오, 추석, 동지)에 대해 알아보는 교육입니다. 창포비녀는 언제 쓰는 걸까? 팥죽은 언제 먹는 걸까? 알쏭달쏭한 한국의 세시풍속과 명절 이야기를 재밌게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