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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 《붉은 벽돌집, 서대문형무소》
- 전시 장소: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0옥사
- 전시 기간: 2026년 8월 15일(토) ~ 12월 31일(목)
- 전시 내용: 일제강점기 서대문형무소를 중심으로 감옥 안과 밖에서 독립을 위해 살아간 다양한 사람들의 삶
- 전시 구성
· 1부. 감옥 안, 버티다1-1. 죄가 되다1-2. 그럼에도 살아가다1-3. 연대로 맞서다· 2부. 감옥 밖, 보태다2-1. 함께 견디다2-2. 힘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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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일제강점기 서대문형무소 옥사를 지을 때 사용된 붉은 벽돌이다. 벽돌 중앙의 ‘京(경)’ 자는 마포 경성형무소에서 만든 벽돌임을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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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수형기록카드) 국사편찬위원회 1920년대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되었던 유관순의 수형기록카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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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밥 법무연수원 일제강점기 수감자들에게 지급할 밥을 일정한 크기와 모양으로 만들던 틀이다. 수감자의 등급에 따라 밥의 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나무 받침의 두께가 각기 다르게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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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예규유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일제강점기 서대문형무소 운영에 필요한 규정을 모은 책이다. 수감자 관리, 시설 운영 등 형무소 안의 여러 일에 대한 세부 규칙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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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노역전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937 일제강점기 한무성 애국지사의 노역을 기록한 전표(傳票)이다. 전표에는 1936년 8월 24일부터 31일까지의 날짜 칸과 숫자, 확인 도장이 남아 있어 수감자의 노역을 날짜별로 확인하고 관리했음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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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형이 딸에게 보낸 옥중 편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941 1941~1942년경 정이형이 서대문형무소 수감 중 이화여고에 다니는 딸 정문경에게 보낸 편지이다. 편지에는 여고생인 딸의 학업과 품행, 정조관념에 대한 아버지의 걱정이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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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가 아내에게 보낸 옥중 편지 독립기념관 1933 1933년 6월 1일 안창호가 아내 이혜련에게 보낸 편지이다. 편지에는 아내에게 평생 기쁨과 위안을 주지 못하고 근심과 슬픔을 주게 되어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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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성부대관 서울역사박물관 1936 1936년 서대문형무소 인근 현저동 일대를 담은 지도이다. 당시 형무소 앞에는 수감자와 가족들이 모여 살며 '옥바라지 골목'이 형성됐다. 기록에 따르면 현저동 46번지와 64번지에는 수감자의 가족과 독립운동 관련 인물들이 머물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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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명수병 동화약품 1940년대 민강(1883~1931)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자본 약방인 동화약방을 세웠다. 대표 상품인 활명수 판매 수익 일부는 독립운동 자금으로 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