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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미래, 디지털 기술에서 찾다
뉴노멀 시대 박물관 디지털 기술의 역할과 가치
국제학술대회 개최
국립민속박물관은 10월 27일(수) ‘뉴노멀 시대 박물관 디지털 기술의 역할과 가치’라는 주제로, 미국, 독일, 싱가포르, 대만 등 국내외 박물관 디지털 기술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발전된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오후 1시부터 6시 30분까지 국제학술대회(웨비나)를 개최합니다.
‘뉴노멀 시대 박물관 디지털 기술의 역할과 가치’
(The Role and Value of Digital Technology for Museums in New Normal)
장소: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서울 종로구 삼청로 37)
일시: 2021년 10월 27일(수) 13:00~ 18:30
발표자: 국내외 박물관 전문가 8명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10월 27일(수) 오후 1시부터 유튜브로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이며, 아래 주소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tnfmk
디지털 기술의 혁신으로 현실과 가상이 사람을 중심으로 융합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환경을 맞이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박물관은 박물관에 오지 못하는 관람객과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새로운 박물관의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박물관 방문은 더 이상 현장 매표소가 아니라 방문자의 일상 공간에서부터 시작됨에 주목해야 합니다. 디지털 기술은 관람객들의 참여를 높이고 지식과 정보를 접할 기회를 확대하며, 박물관을 흥미롭고 친근하게 느끼도록 만드는 효율적 운영을 위한 촉매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관람객의 참여와 몰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박물관은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답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기조연설자인 스리 스리니바산(Sree Sreenivasan)은 2012년부터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품을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대중에게 알리는 임무를 수행한 인물입니다. 수백만가지 스토리텔링을 하여 박물관 이용자의 관심과 흥미를 끄는 그의 선구적인 디지털 미디어 활용 사례를 들어봅니다.
ICOM 국제박물관협의회 MPR마케팅, 홍보 국제위원회 회장인 마티아스 헹켈(Mattias Henkel) 등은 지금이 오히려 박물관을 재창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의미에 착안하여, 디지털 기술 결합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실행했던 다양한 도전과 실험에 대해 발표합니다.
국내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 정연학 연구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장은정 연구관이 2020년부터 제작 운영하고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의 8개의 실감형 콘텐츠 개발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최근 K-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공개한 반가사유상 2점이 함께 존재하는 가상세계에 대해 발표합니다. 실감 콘텐츠 제작과 그것을 넘어선 새로운 차원의 메타버스 콘텐츠에 대한 박물관의 고민과 실험을 들어보는 매우 흥미로운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카이스트 안재홍 교수는 관람객의 경험과 콘텐츠의 역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 인터랙션, 관람객의 참여와 몰입에 대한 근본적인 특성, 디지털 기술의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함을 발표합니다.
※ 궁금하신 사항은 섭외교육과 02-3704-3101, 3104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