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파주는 민화 전문가와 함께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드로잉 교실>을 진행합니다. 전통 채색기법을 알아보고, 관찰한 소장품을 활용한 창작 민화를 그려보는 특별한 시간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