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민속박물관은 국제화시대에 발맞춰 해외에 한국의 이미지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해외박물관 및 재외공관과의 협력하에 한민족문화실을 설치하여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재외동포의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폴란드 바르샤바민속박물관
(한국실, 2018.2.23)
러시아 우수리스크 고려인문화센터
(고려인역사관, 2016.12.19)
벨라루스 국립미술관
(한국실, 2009.05.18)
중국연변조선족자치주 박물관
(조선족민속실, 2008.07)
스미스소니언 자연박물관
(한국관, 2007.06)
방글라데시 다카 국립박물관
(한국문화실, 2004.12)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립중앙박물관
(한국민족문화실, 2003.11)
러시아 아르세니예프
(주립박물관, 2002.09)
멕시코 문화박물관
(문화박물관, 2000.11)